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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SNS에 긴급재난지원금 비판 문정권에 원색적 비난

by 대왕감자탕◕‿◕✿ 2020.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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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SNS에 긴급재난지원금 비판 문정권 원색적 비난

 

 

 

배우 장미인애 씨가 문재인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30일 오전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인 가족에게 100만원을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사를 캡쳐해 올린 후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있어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저 100만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인가요 대체. 뉴스보면 화가 치민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장미인애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2010, 2012, 지금은 2020. 어질인이 아니라 참을 인이다. 나도 자유발원권" 이라면 '헬조선' 이라는 해시 태그를 덧붙였습니다.

 

 

 

 

이후 누리꾼들의 비판이 쇄도하자 장미인애는

 

그러면서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 내 삶이니까" 라며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지금 IMF보다도 더 힘들어도 그때보다 더 지금 뭐든 해서라도 살아서 버티고 이기고 살거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장미인애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 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레인보우 로망스', '복희누나', '보고 싶다' 등에 출연했으나 2013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유죄를 받은 이후 공백기간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SNS를 통해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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