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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2

국민의힘 '나는 국대다' 대변인 임승호 양준우 김연주 신인규 선발 국민의힘 '나는 국대다' 대변인 임승호 양준우 김연주 신인규 선발 국민의힘의 대변인을 선발하는 토론 대결, 이른바 '나는 국대다'가 5일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투표를 합산한 결과, 임승호(1994년생), 양준우(1995년생) 씨가 각각 1등과 2등으로 국민의힘 대변인에 내정됐습니다. 임승호 씨는 바른정당 청년대변인 출신이며 양준우 씨는 지난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후보의 지지자이자 유세차에 오른 이력이 있습니다. 보수정당 사상 첫 '30대 당수'라는 기록을 낳은 이준석 대표 체제 아래 처음 시도한 대변인 공개 선발에서 또다시 세대반란의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1994년생으로 올해 28살인 임승호 씨는 현재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중이며 2019년에도.. 2021. 7. 6.
방송인 임백천 코로나 확진 부인 김연주 국민의힘 토론배틀 차질 방송인 임백천 코로나 확진 부인 김연주 국민의힘 토론배틀 차질 방송인 임백천 씨가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임백천 씨의 부인이자 국민의힘 대변인을 선발하는 '나는 국대다' 역시 진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임백천 씨의 부인 김연주 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인 것으로 나왔지만, 김연주 씨가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면 결승전은 화상으로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5일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 결승전을 통해 국민의힘 대변인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대변인을 뽑기 위한 '나는 국대다'는 8강전에서 임승호(27), 양준우(26), 신인규(35)씨와 함께 김주연 씨가 4강에 올랐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상위득점자 .. 2021.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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