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 연예ㆍ스포츠

이태원클라쓰 배우 안보현의 매력넘치는 삶

by 대왕감자탕◕‿◕✿ 2020. 3. 28.
반응형

이태원클라쓰 배우 안보현의 매력넘치는 삶

 

 

 

'나 혼자 산다' 배우 안보현의 집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보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자취 17년차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운동을 해서 숙소 생활을 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왔다"고 밝혔다.

 

 

 

이날 안보현은 밥솥 알람에 눈을 떴다.


아기자기한 소품 등으로 꾸며져 있는 안보현의 집.

 

 

그는 "전부 리모델링을 했다.

 

예상 견적으로 1,800원이었는데 발품을 팔아서 200만원에 해결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태원 클라쓰 속 만병의 ‘근원’에게서는 상상할 수 없던 로맨스 감성이 폭발한다.

 

윌슨을 향해 썸녀에게만 보여줄 만한 ‘심쿵 유발’ 행동을 하며 뜻밖의 설렘을 선사,

 

난데없는 멜로 극장이 펼쳐진다고 해 궁금증이 수직상승한다.

 

 

또한 복싱장을 찾아 성난 근육을 자랑하며 ‘상남자’다운 모습으로 섹시미까지 뽐냈다.


한편 감성 충만한 캠핑으로 특별한 ‘힐링데이’를 이어간다.

 

탁 트인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오션뷰를 자랑하는 캠핑장으로 떠나 예상치 못한 아기자기한 ‘소녀감성’을 뽐내며 종잡을 수 없는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시언은 "제 주위분들이 보현 씨 많이 알더라" 라며 반가워했다.

 

안보현은 “제 주변에서도 많이 안다. 같은 같은 부산이어서”라며 웃었다.


한편 안보현은 권투선수 생활을 그만둔 이유에 대해 “손도 부러지고 부상도 많았다.

 

부모님이 만류를 많이 하셨다. 그래서 직업군인을 하려고 하다가 모델 일을 추천받았다.

 

모델 하니까 신세계였다”라고 밝혔다.


성훈이 “선수 생활은 아예 그만두셨냐”라고 물어보자,

 

안보현은 “최근에 자선 격투 경기를 한 적 있다”라며 게임에서 이겼다고 전했다.

 

 

이날 안보현은 밀리터리룩을 입고 일어나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은 "저 옷은 '태양의 후예'에서 입었던 의상 아니냐"고 질문했고

 

안보현은 그것을 알아 본 장도연을 신기해 했다.


이후 안보현은 아침식사를 차려 먹기 시작했다.

 

 

냉장고에서 식재료를 꺼내면서 그는 "난 태어나서 치킨을 시켜 먹어 본 적이 없다"라며

 

건강한 식습관으로 '집밥'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 안보현 프로필

 

 

 

이름 : 안보현

출생 : 1988년 5월 16일, 부산광역시

나이 : 만 31세

신체 : 키 187cm, 몸무게 86kg, A형

학력 : 부산체육고등학교 - 대경대학교 모델과

가족 : 부모님, 여동생

종교 : 무종교

데뷔 : 2007년 서울 컬렉션 모델, 2014년 KBS2 골든 크로스

소속사 : FN 엔터테인먼트

 

주요 대표작 : 이태원클라쓰 <장근원> 역

 

★공감과 댓글은 손가락을 움직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