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연예부장 한예슬이 키우는 제비의 정체!!!

김용호 연예부장 한예슬이 키우는 제비의 정체!!!

앞서 유튜버 연예부장 김용호의 김용호 부장은 한예슬의 법적대응 결정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다'며 '이번주 일요일 라이브 방송 기대해달라'는 말을 전하며 2차전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김용호 부장은 20일 8시 30분 경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이 키우는 제비의 정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생방송에서 김용호 부장은 '저는 한예슬 씨가 걱정이 됐다. 이 정도 되면 누가 말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되더라. 사실 저게 도발하는 거다 제가 저런거에 넘어갈 사람도 아니고 저는 제 페이스대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용호 씨 READY FOR SECOND ROUND? 이번엔 저 확실히 보내주시는 거죠? 기다리다 지침'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앞서 김용호 부장은 한예슬의 법적대응 결정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다'며 '이번주 일요일 라이브 방송 기대해달라'는 말을 전하며 2차전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한편 유튜버 김용호 부장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한예슬의 10살 연하 남자친구를 향한 의혹부터 버닝썬 마약 여배우설, 과거 미국에서의 행적 등 끊임없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한예슬의 소속사는 '한예슬에 대한 모든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강경 대응을 진행한다는 대응 방침을 내세웠습니다.